프로젝트 좀보이드 리뷰 친구랑 시작했다가 밤새게 된 좀비 생존 게임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스팀에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좀비 생존 게임이다. 처음 화면만 보면 오래된 그래픽 느낌 때문에 단순 인디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깊은 생존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친구들과 멀티플레이를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도 처음에는 “그래픽이 조금 옛날 느낌인데 재밌을까?”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몇 시간씩 플레이하게 됐던 기억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왜 스팀 생존게임 추천작으로 자주 언급되는지 자세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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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좀보이드 게임 포스터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은 게임이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처음 시작했을 때 진입 장벽이 꽤 높은 편이다. 튜토리얼도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고 시스템도 복잡하다.

요소 특징
허기 관리 음식 중요
체력 관리 부상 위험 큼
피로도 잠 필요
감염 긴장감 높음
소리 시스템 좀비 유인 가능

특히 단순히 좀비만 피하면 되는 게임이 아니다. 배고픔, 피로, 우울 상태 같은 생존 요소까지 신경 써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음식 찾다가 좀비한테 바로 잡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처음엔 “이 게임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긴장감이 정말 강한 게임이다

이 게임이 무서운 이유는 점프 스케어보다 현실적인 긴장감 때문이다. 총을 쏘면 소리 때문에 좀비가 몰려오고 창문 깨지는 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게 된다. 특히 밤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개인적으로도 이어폰 끼고 밤에 플레이했다가 작은 효과음에도 깜짝 놀란 적이 많았다. 그래서 단순 액션 게임과는 전혀 다른 공포 분위기가 느껴졌다.


친구랑 멀티플레이할 때 진짜 재미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혼자 해도 재미있지만 멀티플레이에서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역할 분담하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상당히 크다.

역할 플레이 스타일
식량 담당 음식 수집
전투 담당 좀비 처리
차량 담당 이동 지원
건축 담당 거점 제작

개인적으로도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하면서 “누가 약 가져와”, “창문 막아”, “좀비 몰린다” 같은 말을 계속 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사고가 정말 많이 발생한다. 친구 한 명이 실수로 경보 울려서 거점 근처에 좀비 떼가 몰려왔던 순간은 아직도 기억난다. 그런 상황들이 웃기면서도 긴장감 있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것 같다.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정해진 방식대로만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다. 직접 거점을 만들 수도 있고 차량 정비를 할 수도 있으며 농사까지 가능하다. 그래서 플레이 스타일이 사람마다 꽤 다르게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안전한 집을 찾아서 거점 만드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다. 마트를 털어 물자를 옮기고 창문을 막고 발전기를 설치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몰입감이 강했다. 그래서 단순 좀비 게임이라기보다 생존 시뮬레이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처음 보면 그래픽이 오래된 게임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화려한 3D 그래픽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진입장벽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오히려 이 시점과 분위기가 게임 긴장감을 더 살려주는 느낌도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몇 시간 지나고 나서는 그래픽보다 시스템 몰입감이 훨씬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래픽만 보고 판단하면 아쉬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모든 걸 잃는 긴장감이 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기본적으로 죽으면 캐릭터를 잃는다. 그동안 모아둔 아이템과 성장도 모두 위험해진다. 그래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도 멀티에서 오래 키운 캐릭터가 감염으로 죽었을 때 허탈감이 상당히 컸다. 특히 “조금만 더 욕심내자” 했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게 되는 게임이다.


모드가 정말 다양하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모드 커뮤니티도 상당히 활발하다. 차량 추가, 무기 추가, UI 개선 같은 다양한 모드가 존재한다. 특히 멀티플레이에서는 편의성 모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래서 오래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요소가 계속 생긴다. 이 부분도 장수 게임이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현실적인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
  • 친구와 협동 멀티 게임을 찾는 이용자
  • 좀비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용자
  • 자유도 높은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
  • 오래 플레이 가능한 스팀 게임을 찾는 이용자

반대로 빠른 액션만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결론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처음 적응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몰입하면 정말 오래 플레이하게 되는 생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처음에는 단순 좀비 게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긴장감과 자유도가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다. 특히 친구들과 같이 거점을 만들고 식량을 모으면서 생존하던 경험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플레이 시간이 300시간을 넘어가 있었을 정도로 오래 즐기게 된 게임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단순히 며칠만 가볍게 해보자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새로운 거점을 만들고 모드를 추가하고 친구들과 멀티 서버를 열다 보니 계속 플레이하게 됐다.

물론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살아남았을 때 만족감도 큰 게임이다. 스팀에서 오래 즐길 생존 게임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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