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업 리뷰, 오버쿡드 좋아했다면 빠질 가능성 높은 스팀 협동 게임

플레이트업은 요리와 레스토랑 운영 요소를 결합한 스팀 협동 게임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오버쿡드 같은 스타일의 요리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운영과 자동화 요소가 훨씬 강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특히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할 때 역할 분담과 주방 동선 관리가 굉장히 중요해서 플레이할수록 점점 정신없어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도 오버쿡드를 먼저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입장에서 플레이트업은 비슷하면서도 훨씬 깊은 운영 재미가 느껴졌던 게임이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계속 “한 판만 더”를 외치게 되는 게임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플레이트업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왜 협동 스팀게임 추천작으로 자주 언급되는지 자세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플레이트업


처음에는 단순 요리 게임처럼 보인다

플레이트업은 기본적으로 손님 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들어 서빙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단순해 보인다.

요소 특징
요리 주문 제작
서빙 손님 응대
청소 매장 관리
운영 레스토랑 확장
자동화 후반 핵심 요소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늘어날수록 운영 요소 비중이 점점 커진다. 개인적으로도 초반에는 “오버쿡드 느낌인데?”라고 생각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완전히 다른 게임처럼 느껴졌다.


친구들과 역할 분담하는 재미가 정말 크다

플레이트업은 혼자 하는 것보다 멀티플레이에서 훨씬 재미있다. 특히 역할 분담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면:

  • 한 명은 요리
  • 한 명은 설거지
  • 한 명은 서빙
  • 한 명은 재료 준비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뉜다.

개인적으로도 친구들과 플레이할 때 가장 웃겼던 건 주문이 갑자기 몰려왔을 때였다. 주방은 엉망이 되고 손님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서로 “접시 어디 갔어?”, “감자 태웠다!”, “설거지 좀 해!” 같은 말을 계속 하게 된다. 이런 정신없는 분위기가 플레이트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친구 초대 방법도 어렵지 않다

플레이트업은 친구들과 멀티플레이할 때 진짜 재미가 살아나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스팀 친구 초대 방식으로 쉽게 같이 플레이할 수 있다.

단계 방법
1 게임 실행
2 멀티플레이 선택
3 로비 생성
4 스팀 친구 초대
5 친구 입장 후 시작

특히 스팀 친구 목록과 연동돼 있어서 복잡한 서버 설정 없이 바로 초대 가능한 점이 편했다.

개인적으로도 친구들이랑 디스코드 켜두고 “오늘은 햄버거집 해보자”, “이번엔 자동화 가자” 하면서 바로 플레이 시작했던 기억이 많다.

그리고 플레이트업은 플레이할수록 서로 역할이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 요리 담당
  • 설거지 담당
  • 서빙 담당
  • 재료 준비 담당

특히 주문이 폭주하는 순간에는 서로 소리 지르면서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오래 플레이할 협동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오버쿡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트업을 오버쿡드와 비교한다. 실제로 기본적인 협동 요리 게임 분위기는 비슷하다. 하지만 차이점도 꽤 크다.

게임 특징
오버쿡드 빠른 액션 중심
플레이트업 운영·자동화 중심

개인적으로는 오버쿡드는 순간 반응과 액션 느낌이 강했고 플레이트업은 점점 레스토랑을 발전시키는 재미가 더 크게 느껴졌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이 열리기 시작하면 완전히 다른 게임 분위기가 된다.


자동화 시스템이 정말 재미있다

플레이트업의 핵심 재미 중 하나는 자동화다. 컨베이어 벨트와 자동 조리 기계를 활용해서 주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처음에는 직접 요리해야 하지만 나중에는 기계를 활용해 자동 운영 느낌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도 자동화 구조를 완성했을 때 만족감이 상당히 컸다.

특히 친구들과 “이 동선이면 완벽하다” 하면서 주방 배치를 바꾸는 재미가 꽤 좋았다. 그래서 단순 파티게임 느낌을 넘어서 운영 시뮬레이션 분위기도 강하게 느껴졌다.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

플레이트업은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 수와 주문 난이도가 계속 증가한다.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히 바빠진다. 특히 주문 종류가 늘어나면 정신이 없어질 정도다.

개인적으로도 후반에는 “지금 뭐 만들고 있었지?”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 자체가 웃기고 재미있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


혼자보다 친구랑 할 때 훨씬 재미있다

혼자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멀티플레이가 확실히 더 재미있다. 특히 친구들과 실수하면서 웃는 상황이 정말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 음식 태우기
  • 주문 잘못 만들기
  • 접시 부족
  • 손님 폭주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발생한다. 개인적으로도 처음에는 “가볍게 한 판만 하자” 했다가 결국 몇 시간씩 플레이했던 기억이 많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할 협동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그래픽은 단순하지만 몰입감은 좋다

그래픽 스타일 자체는 아기자기하고 단순한 편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캐주얼하게 접근하기 좋다.

특히 게임 시스템 자체가 워낙 정신없다 보니 그래픽보다 플레이 집중도가 더 크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도 플레이하다 보면 그래픽은 거의 신경 안 쓰게 되는 게임이었다.


이런 이용자에게 추천한다

  • 협동 멀티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
  • 오버쿡드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이용자
  • 친구들과 웃긴 게임을 찾는 이용자
  • 운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하는 이용자
  • 반복 플레이 가능한 스팀게임을 찾는 이용자

반대로 혼자 조용히 플레이하는 게임만 선호한다면 다소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결론

플레이트업은 단순 요리 게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해나가는 재미가 강한 협동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오버쿡드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실제로 해보니 운영과 자동화 요소 덕분에 훨씬 오래 붙잡게 되는 게임이었다. 특히 친구들과 역할 분담하면서 주문 폭주 상황을 버티던 순간들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가볍게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는 협동 스팀게임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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